박혜은 측 "tvN '환혼' 하차, 많은 부담감 느껴" [공식입장]
2021. 07.08(목) 13:55
박혜은
박혜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박혜은이 '환혼'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에이치엔드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티브이데일리에 "tvN 새 드라마 '환혼'(극본 홍자매·연출 박준화)에 캐스팅됐던 박혜은이 제작진과 협의 하에 하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인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의 드라마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껴왔다"라며 "배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상호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호텔 델루나',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 등을 집필하며 스타 작가 반열에 오른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이다.

특히 유준상, 오나라, 주상욱, 이재욱, 황민현, 아린 등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이치엔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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