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오늘(9일) 마약 혐의 첫 공판
2021. 07.09(금) 08:12
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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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는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첫 재판이 열린다.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박사랑 부장판사)는 비아이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한다.

공판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있다. 이에 따라 비아이는 재판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첫 공판에서는 검찰의 공소사실 낭독과 피고인의 혐의 혐의 인부 절차 등이 진행된다.

앞서 비아이는 2019년 마약류인 대마초 흡연 및 LSD 투약 정황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당시 그는 마약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지인에게 대마초를 요구하고 이를 흡입한 사실을 일부 인정하며 아이콘을 탈퇴했다.

이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비아이는 자숙 기간 동안 아동보육시설에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코로나19 확산 속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등 선행을 펼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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