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은, '환혼' 하차 심경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 [전문]
2021. 07.09(금) 08:24
박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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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박혜은이 '환혼' 하차 심경을 전했다.

박혜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저리 주저리 아쉽고 복잡 미묘했었다. 결론은 '환혼' 별 탈 없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개개인의 좋은 의도라고 생각한다. 신경 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드린다. 게시물은 곧 내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혜은은 촬영 중이던 '환혼'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에이치엔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의 드라마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껴왔다"라고 말했다.

박혜은의 빈자리에는 정소민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호텔 델루나',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 등을 집필하며 스타 작가 반열에 오른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이다.

이하 박혜은 인스타그램 글 전문

주저리 주저리 아쉽고 복잡미묘 했었지만 결론은 환혼 별 탈 없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얽히고 섥혔을지라도 개개인의 좋은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신경 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게시물은 곧 내리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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