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노유민, NRG '왕따설·상표권 분쟁' 속 '불후의 명곡' 출연
2021. 07.10(토) 18:19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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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NRG가 왕따설 및 상표권 분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NRG 천명훈 노유민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여름 가요대전 가요톱10 vs 뮤직뱅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현진영, 구준엽, 박상민, 이기찬, 홍경민, NRG(천명훈 노유민), 고유진, 이창민, 재하&신승태, 엔플라잉, HYNN(박혜원), 위아이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NRG 천명훈은 "저희가 '가요톱10'으로 몇 개월 활동 안 했다. 지난해까지 '뮤직뱅크'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NRG 노유민은 '뮤직뱅크' 팀에 속한 고유진을 가리키며 "저희 보다 나이가 많으신대 좀 그렇다. 지금이라도 바꿔달라"고 말했다.

최근 NRG는 멤버 이성진이 지난 2018년 이후 천명훈 노유민으로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천명훈 노유민은 "대응할 가치도 없는 거짓말"이라고 대응했다.

이 가운데 천명훈 노유민 두 사람이 NRG 상표권을 신청했다가 특허청에 반려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NRG를 만들었던 그룹 소방차 출신 김태형은 이성진의 주장에 힘을 실었고, 과거 탈퇴한 멤버 문성훈은 "진짜 당한 건 나"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적어 혼란이 가중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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