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매드몬스터 탄, 연습생 시절 회상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노력"
2021. 07.13(화) 13:43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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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매드몬스터 탄이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매드몬스터(제이호, 탄)가 스페셜 DJ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매드몬스터에게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와 제목이 비슷한 것 같다. 해명 부탁드린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탄은 "해외 활동을 오래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다. 회사에서도 SM 노래를 많이 들으라고 지시까지 받았다. 근데 두 노래만 잘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제이호는 "그때는 연습생 시절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DJ 김신영은 "8살 때부터 연습한 거냐"라고 물었다. 탄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연습했다. 탯줄은 아빠가 직접 끊어주시지 않냐. 의학 서적을 많이 봐서 알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매드몬스터는 지난 7일 신보 '다시 만난 누나 예뻐'를 재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Neo Soul(네오소울) 기타 리프에 댄스 리듬을 가미한 현대적인 팝 스타일의 곡으로, 그 위에 1940년대 비밥 스타일의 재즈 트럼펫 연주와 은은하게 감싸주는 코러스가 어우러진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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