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코로나19 음성→'헌트' 촬영 취소 [공식입장]
2021. 07.13(화) 19:33
이정재 정우성
이정재 정우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제작사 사나이픽처스의 한재덕 대표와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영화 작업에 참여 중인 이정재 정우성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영화 '헌트' 제작사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대표, 스태프의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한재덕 대표는 최근 촬영장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촬영장 내 확진자가 발생해 감독 이정재, 배우 정우성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날 저녁 이정재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두 사람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간 촬영장에서 방역 수칙이 철저히 지켜졌고 코로나 검사가 정기적으로 진행됐으며, 두 배우가 매번 음성을 받았다는 것. 또한 여타 배우들 중에서도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

안전을 위해 이날 '헌트' 촬영은 취소됐고, 추수 촬영 일정이 다시 잡힐 전망이다.

'헌트'는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으로, 안기부 에이스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이후 정우성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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