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곽동연, 티빙 '괴이' 출연…쉴틈 없는 열일 행보
2021. 07.14(수) 09:47
곽동연
곽동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곽동연이 '괴이'에 출연한다.

13일 다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곽동연은 최근 티빙 새 오리지널 드라마 '괴이'(극본 연상호 류용재·연출 장건재)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괴이'는 괴이한 사건을 해결하는 고고학자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부산행' '반도'를 연출하고 드라마 '방법'의 각본을 쓴 연상호 감독과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나 홀로 그대'를 쓴 류용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한여름의 판타지아'로 한국영화감독조합 감독상, 부산영화평론가협회 각본상, 한국독립영화협회 올해의 독립영화상 등을 수상한 장건재 감독이 연출에 나선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넷플릭스 '지옥' 'D.P' 등을 제작한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았으며 편성은 티빙이다. 앞서 배우 구교환이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빈센조'에서 장한서 역을 맡아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곽동연이 연상호 감독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곽동연은 지난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구르미 그린 달빛' '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특별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지난 5월 '빈센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곽동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 출연 물망에 오르는 등 쉴틈 없는 열일 행보를 펼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또한 SBS '맛남의 광장'에서 신입 연구원으로 합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곽동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