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금새록, 모녀 분식집 사연에 눈물 [T-데이]
2021. 07.14(수) 13:29
골목식당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목식당'에서 배우 금새록이 눈물을 보인다.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35번째 골목 '하남 석바대 골목' 편이 첫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3MC는 석바대 골목을 찾았다. 석바대 골목 인근은 과거 하남 상권의 중심이었으나, 신도시 개발로 인해 상권이 이동하여 현재는 인적 드문 구시가지로 전락한 상황이었다.

먼저 엄마와 딸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모녀분식집'이 소개됐다. 딸은 수준급 칼질 솜씨로 3MC의 눈길을 끌었는데, 엄마가 딸에게 양배추 썰기만 6개월가량 시키는 등 스파르타식 가르침을 했다고 밝혔다.

또 사장님의 독특한 레시피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장님은 "다른 가게와 다르게 차별성을 뒀다"라며 제육고기를 우유에 재워놓거나 단무지에 비트 물을 들여 사용하는 방법 등을 선보였다.

특히 분식집을 지켜보던 MC들에게 모녀의 각별한 사연이 전달됐다. 이들에게는 서로 의지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고, 이를 들은 MC 금새록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아들 사장님과 엄마가 함께 운영하는 '춘천식 닭갈빗집'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점심 장사를 관찰하던 3MC는 기타를 치거나 친구와 다트를 하는 등 취미활동을 즐기는 아들 사장님의 모습에 당황했다.

이후 가게에 방문한 백종원은 시식 전부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가게 내부의 위생 상태가 엉망이었던 것인데, 결국 시식을 미루고 주방부터 살피기 시작한 백종원은 가게 곳곳에서 드러난 충격적인 위생상태에 사장님을 가게로 재소환했다. 이날 밤 10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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