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킹' 리누 "결승 듀엣 김경록,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어" [인터뷰 맛보기]
2021. 07.15(목) 15:34
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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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보이스킹' 가수 리누가 그룹 V.O.S. 김경록과 호흡 맞춘 소감을 밝혔다.

리누는 14일 티브이데일리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난달 29일 종영한 MBN 음악프로그램 '보이스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보이스킹'에서 리누는 매 경연마다 완벽한 무대매너와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총점 1924점을 획득, 김종서와 조장혁을 꺾고 상금 1억 원과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리누는 결승 1차 듀엣 미션 파트너로 김경록과 호흡 맞춰 이목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이적의 '하늘의 달리다'를 재해석에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리누는 "김경록은 제작진이 직접 섭외를 해주셨다. 근데 지인이 정말 많이 겹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습 당시 정말 잘 통했다. 김경록은 자신이 무대를 망치는 게 아니냐며 도와주셨다. 열심히 연습했기 때문에 본 무대에서 더욱 완벽한 합이 나왔던 것 같다. 지금도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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