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이혜리 "매회 모니터링 해준 ♥류준열, 감사한 마음" [인터뷰 맛보기]
2021. 07.16(금) 06:58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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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간동거' 배우 이혜리가 남자친구 류준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혜리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전날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연출 남성우, 이하' 간동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간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 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977살 세대 극복 로맨틱 코미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성공을 이끈 백선우, 최보림 작가와 '꼰대 인턴'의 남성우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극 중 이혜리는 하는 말마다 뼈 때리는 팩트 폭행 요즘 여대생 이담 역을 맡았다. 이담은 얼떨결에 신우여의 구슬을 삼킨 인물로 단호한 철벽과 투철한 자기 객관화로 인해 연애와는 거리가 먼 모태솔로 여대생이다.

현재 배우 류준열과 교제 중인 이혜리는 모태솔로 여대생을 연기한 소감에 대해 "제 주위에 모태솔로가 몇 분 계신다. 이유를 들어보니 눈이 높거나 연애에 많은 관심이 없었다. 이담 역시 주변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연애에 대한 좋은 점을 느끼지 못하는 친구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생을 바쁘게 살다 보니 연애를 못했지만, 신우여와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면 외모를 조금 보는 캐릭터 같다"라며 "모태솔로 연기를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물어봤던 것 같다. 류준열도 매회 모니터링을 해줬다.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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