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장기용♥이혜리, 꽉 찬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
2021. 07.16(금) 08:31
간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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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간동거'가 꽉 찬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연출 남성우, 이하' 간동거') 마지막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4.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우여(장기용)가 자신이 소멸된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이담(이혜리)과의 이별을 준비했다. 이 사실을 안 담이가 우여에게 향하던 중 교통사고에 처할 위기에 처했고, 이를 감지한 우여가 담이를 구해준 후 소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담이는 기억을 지워주겠다는 양혜선(강한나)의 제안에도 불구, 우여를 기억하는 것으로 사랑을 지켰고 이는 산신(고경표)을 움직이게 했다. 이후 인간이 되어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우여와 담이의 모습이 입가에 미소를 피어오르게 했다.

그런가 하면 도재진(김도완)은 갑작스러운 입영 통지를 받고, 혜선과 원치 않는 이별을 하게 됐다. 하지만 혜선은 제대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해 이들 커플의 앞날을 응원케 했다.

또한 담이의 남동생 이단(최우성)이 소매치기에 처한 선우의 여동생 계서우(김도연)를 도와주면서 새로운 인연이 시작됐고, 신입생 때의 오해로 악연이 된 최수경(박경혜)과 정석(김강민) 선배의 핑크빛 기류가 감지돼 설렘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간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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