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 공치리' 이승기 "이경규와 즐겁게 촬영, 예능 배워가는 중"
2021. 07.16(금) 16:02
이승기
이승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편먹고 공치리'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이경규와의 케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072(편먹고 공치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안재철 PD를 비롯해 이경규, 이승엽, 이승기, 유현주가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기는 '편먹고 공치리'를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된 이경규에 대해 "'집사부일체' 사부로 모신 적이 있다. 그때 너무 좋았다. 빨리 끝내야 되는 부분이 없지 않은데, 그 안에 따뜻함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골프도 중요하지만, 이경규 선배와 함께 하면서 예능을 배워가는 중이다"라며 "이경규 선배가 우리에게 짜증을 내지 않는다. 다만 제작진에게 몰래 내더라. 정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편먹고 공치리'는 이경규, 이승기, 이승엽이 각각 편을 먹고 삼파(par)전 골프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세 MC와 편을 먹을 '공치리'로 골프계 스타 플레이어 유현주 프로가 고정 멤버로 함께 한다.

제목 속 '공치리'는 '공을 친다'는 뜻과 함께, 아마추어에겐 꿈의 스코어인 72타를 달성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결 결과에 따라 놀랄 만한 상과 벌칙이 있어 더욱 뜨거운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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