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죄송" 함소원, 이번엔 욱일기 논란으로 사과 [이슈&톡]
2021. 07.16(금) 16:24
함소원
함소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때아닌 욱일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5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잘 고쳐나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팬들과 주고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팬들은 함소원에게 "사람들은 참으로 소원 씨가 부러운가 보다. 소원 씨에게 관심이 많다. 마음 잘 잡고, 오늘 하루 잘 보내라"라고 응원했다.

또 다른 팬은 "별것도 아닌 걸로 그렇게 언니를 괴롭히냐. 전 정말 연예인 못할 것 같다. 언니 대단하다"고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앞서 함소원은 지난 11일 시어머니 마마가 부채를 들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런데 문제는 마마의 손에 들린 부채의 사진 속 배경이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무늬라는 지적이 잇따르며 논란을 빚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며 이슈로 떠올랐고, 함소원이 간접적으로 사과하며 진화에 나선 것.

팬들의 성원에 함소원은 "감사하다. 하지만 실상 제 인생 알면 그렇게 부러워할 인생은 아니다. 힘들고 바쁘고 공부 많이 해야 하는 인생인데, 걱정해줘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또 그는 "반성도 하고, 시정도 하고, 고치려고 해야 한다. 조금이나마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패션사업가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8년부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3월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두 사람은 의혹을 인정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방송 활동은 중단한 상태며, SNS 활동에만 전념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함소원 SNS, 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함소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