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이혜리 "걸스데이 컴백? 구체적 계획 NO" [인터뷰 맛보기]
2021. 07.17(토) 05:58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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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간동거' 배우 이혜리가 걸스데이 컴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혜리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15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연출 남성우, 이하' 간동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이혜리는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88', SBS '딴따라', MBC '투깝스', tvN '청일전자 미쓰리'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혜리는 걸스데이 컴백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자세하게 나눈 적은 없다. 우리와 동시대에 활약했던 그룹들의 좋은 케이스를 보면서 추억하는 것 같다. 멤버들과 행복했던 순간들을 공유하기도 한다. 추억을 나눌 수 있는 멤버들이 있어서 좋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들도 전부 연기를 하고 있다.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 기쁘다. 가끔 만나면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이다. 현장에서 선배들에게 들었던 조언 등을 공유한다"라며 "모니터링을 서로 솔직하게 해 준다. 객관적인 반응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의지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간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 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977살 세대 극복 로맨틱 코미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성공을 이끈 백선우, 최보림 작가와 '꼰대 인턴'의 남성우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극 중 이혜리는 하는 말마다 뼈 때리는 팩트 폭행 요즘 여대생 이담 역을 맡았다. 이담은 얼떨결에 신우여의 구슬을 삼킨 인물로 단호한 철벽과 투철한 자기 객관화로 인해 연애와는 거리가 먼 모태솔로 여대생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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