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NRG 1위 후보→IMF, 가요 프로 폐지" (불후의명곡)
2021. 07.17(토) 18:24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NRG가 왕따설 및 상표권 분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천명훈 노유민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과거 추억을 이야기했다.

17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여름 가요대전 가요톱10 vs 뮤직뱅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현진영 구준엽 박상민 이기찬 홍경민 NRG(천명훈 노유민) 고유진 이창민 재하&신승태 엔플라잉 HYNN(박혜원) 위아이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2부 첫 번째 무대는 NRG가 꾸미게 됐다. NRG는 클론 '쿵따리 샤바라'를 선곡했다. MC 신동엽은 노유민의 아내가 KBS 합창단 출신이며 두 사람이 위문 공연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히며 "노유민에게 KBS가 은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후의 명곡' 측은 NRG의 활동 당시인 1990년대 후반을 조명하며 한류 1세대였던 이들의 활약상을 자료화면으로 내보냈다.

이어 MC 김신영은 "NRG에게 '가요톱10'이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았다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천명훈은 "1998년 초 NRG가 데뷔곡 '할 수 있어'로 인기몰이를 하고 한 달 만에 1위 후보에 올랐지만, IMF가 닥쳐 갑작스레 프로그램이 폐지됐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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