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배우 심요 "우효광 무릎 위 여성? 나 아니다" 루머 부인
2021. 07.20(화) 09:55
심요
심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우효광이 무릎에 앉힌 인물로 지목된 중국 배우 심요가 해당 루머를 반박했다.

심요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진정하세요. 그 '이웃집 동생'은 절대 제가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심요는 "신경 안 쓰려고 했는데 스태프들이 해명하는 게 좋겠다고 해 이렇게 밝힌다. 옆모습이 닮았다고 하시는데 여러분들이 고화질 사진을 찾는데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아 특별히 내 옆모습 사진을 여러분께 보낸다"라며 자신의 옆모습 셀카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게 복인지 화인지 나같이 인지도가 적은 연예인이 누군가와 얼굴이 비슷해서 누리꾼들이 힐끗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명의 배우로서 작품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려야 하는데, 이 문제를 깊이 되짚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웨이보 내에선 '우효광과 젊은 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한 여성을 급하게 부른 뒤 자신의 무릎에 앉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었고, 영상을 업로드한 누리꾼은 남성의 정체가 우효광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며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이라고 해명했다. 우효광 역시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행동에 주의가 필요한데 저의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라며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심요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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