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종혁 "구안와사 거의 완치, 빠른 대처 덕분"
2021. 07.21(수)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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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오종혁이 구안와사 완치 소식을 알렸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임채무, 이준혁, 오종혁, 박군이 출연하는 '강철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앞서 오종혁은 구안와사(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되는 병)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지금은 거의 완치됐다. 70% 정도 돌아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력만 믿고 3개월을 쉼 없이 활동했다. 결혼 준비부터 촬영, 공연을 했다. 눈이 무거운 느낌이 드는 등 전조증상이 있었다. 낚시 프로그램에서 이틀 밤샘 촬영했다. 다음 날 한쪽 얼굴이 마비됐다"라고 덧붙였다.

오종혁은 "사실 두 번째 구안와사다. 그때도 무리한 스케줄이었다. 같은 증상에 바로 병원으로 갔다. 빠른 대처 덕분에 입이 돌아가는 것을 막았다.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되는 병이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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