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최원영, 장사 파업 돌입→시민들과 토크쇼 개최
2021. 07.22(목) 11:42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배우 최원영이 장사 파업에 돌입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당근을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밖에 없는 당근 레시피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당근 장사 메뉴를 걸고 양세형과 최예빈이 준비한 요리를 선보였다. 먼저 최예빈은 요즘 SNS에서 핫한 당근 라페를 5분 안에 선보이겠다고 장담했다. 하지만 자신 있게 외친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셀프캠을 통해 공개됐다.

이후 요리 시작부터 헤매는 최예빈을 위해 곽동연이 대신 채칼로 당근 채를 썰어줬다. 또한 백종원이 직접 간을 봐주는 등 요리 내내 멤버들의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았다.

당근 라페에 맞선 양세형은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며, 백종원에게 당근을 갈겠다고 예고했다. 백종원의 우려를 뒤로한 채 정체를 알 수 없는 요리가 계속되고, 완성된 요리를 맛본 멤버들의 예상치 못한 극찬이 쏟아졌다.

당근 연구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당근 장사가 시작됐다. 이어 멤버들은 손님들의 입장과 동시에 각자 맡은 역할을 해내며 순조롭게 당근 장사에 열을 올렸다. 이때 최원영의 돌발 행동이 포착됐다. 최원영은 자리를 안내한 후, 앉아 있는 손님들 앞에 서서 장사는 잠시 잊은 채 손님들과의 끊임없는 수다를 이어가며 흡사 최원영의 토크쇼를 방불케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맡은 업무도 잊은 채 손님들과의 수다에 빠진 최원영의 색다른 모습은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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