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엄지원 "공효진, 작품 대하는 생각이 멋진 배우"
2021. 07.23(금) 08:51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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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파엠'에서 배우 엄지원이 공효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철파엠 스페셜'에서는 영화 '방법: 재차의'(감독 김용완·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주연 배우 엄지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엄지원은 '미씽: 사라진 여자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공효진에 대해 "힘든 작품이었는데 촬영을 정말 재밌게 했다. 원래 좋아하는 배우였다. 근데 같이 일하면서 더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효진은 작품에 대하는 생각이 멋있더라. 고리타분하지 않고 진취적이었다"라며 "지방 촬영이 많아서 같이 방을 썼다. 잘 맞는 배우와 함께하는 것은 너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선한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호평받은 드라마 '방법'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했다. 극 중 엄지원은 살인 예고를 생중계하게 된 기자 진희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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