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이혜성, 반장에 "제가 너무 무겁죠" 사과한 사연은?(우동클)
2021. 07.23(금) 10:21
우리동네 클라쓰, 이혜성
우리동네 클라쓰, 이혜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동클'에서 방송인 이혜성이 유룡마을 반장님에 사과한 사연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LG헬로비전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클라쓰'(이하 '우동클')에서는 김수로, 이수근, 이진호, 나태주, 조엘, 이혜성이 순천의 유룡마을로 떠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우동클' 멤버들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뜸한 이곳을 'SNS 핫플'로 만들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정을 불태웠다.

이 가운데 김수로와 이혜성, 조엘은 유룡마을 인근의 갯벌에 도착했다. 이혜성은 본격 갯벌 체험을 위해 유룡마을의 '반장님'이라고 불리는 어르신이 밀어주는 '뻘배'에 몸을 맡겼다. 그러나 찌는 듯 더운 날씨에 '반장님'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익었고, 이를 본 이혜성은 "어떡해 제가 너무 무거우실 것 같다"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하지만 '반장님'은 "무거워도 예쁘니까 안 무겁네"라는 선의의 거짓말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이를 본 이수근과 김수로가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뻘배 체험이 너무 재미있었다"는 이혜성에 "반장님이 그렇게 땀을 흘리는 건 처음 봤다"라며 본격적인 동생 놀리기에 나선 것. 이에 이혜성은 "죄송해요 반장님"을 반복해서 언급하며 짓궂은 농담에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

한편 '유룡마을 핫플 만들기'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23일 오후 5시와 밤 9시 방송되는 '우동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LG헬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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