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 공치리' 이경규 "명예 회복할 때까지 유현주와 같은 편"
2021. 07.23(금) 11:48
편먹고 공치리
편먹고 공치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편먹고 공치리'에서 방송인 이경규가 골프선수 유현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서는 주상욱과 박노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규, 이승엽, 이승기, 유현주와 골프 대결을 벌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경규와 유현주는 또 한 번 같은 편이 되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경규는 "나의 명예를 회복할 때까지 유현주와 같은 편을 맺는 계약이 되어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유현주는 "사전 탐색전 종료 후 이경규에게 '다음에도 같은 편 하자'는 문자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유현주와 같은 편이 되기 위한 이경규의 물밑 작업에 주변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실제로 이날 경기에서 유현주의 레슨을 받은 이경규는 전과 다른 멋진 샷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빨랫줄 구질'을 보여줬다.

이승엽은 드라이버 비거리 130m를 자랑하는 박노준과 편을 먹었다. 이승엽의 시원시원한 장타는 다른 팀을 압도했고, 박노준은 섬세한 숏게임 실력을 뽐내며 장타자와 단타자의 환상적인 조합을 보여줬다.

또한 이승기는 주상욱과 팀을 이뤘다. 두 사람은 팀워크를 맞추며 시종일관 성실하게 경기에 임했고 주상욱은 낮은 나무 밑에서도 멋진 샷을 성공, 마치 묘기에 가까운 기술을 펼쳤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세 팀의 라운딩 결과는 이날 밤 11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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