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다음 작품을 끝으로 은퇴, 생각 바뀌지 않았다" [TD할리웃]
2021. 07.23(금) 14:15
쿠엔틴 타란티노
쿠엔틴 타란티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은퇴 계획에 대해 말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은퇴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화 '킬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장고: 분노의 추적자' 등을 연출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오랜 시간 동안 은퇴에 대한 확고한 자신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이후 하나의 영화를 더 찍고 나서 은퇴할 계획"이라며 10번째 작품을 끝으로 은퇴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었다.

이와 관련 데드라인은 "많은 분들이 감독님의 은퇴를 아쉬워할 것 같다"고 물었지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만 지금 당장 이 생각을 바꿀만한 계획은 아직까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하지만 아직 난 은퇴하지 않았다. 여전히 작업해야 할 영화가 남아있다"라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키야키 웨스턴: 장고'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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