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형' 조인성 "최근 고민? 예전치 않은 몸"
2021. 07.23(금) 14:28
조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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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조인성이 최근 자신의 고민에 대해 말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버거형'을 통해 공개된 '어디서도 볼수 없는 진솔한 취중토크'에서는 배우 조인성이 출연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조인성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버거형' 박효준과 만나 근황 토크를 나눴다.

이 가운데 박효준은 "최근 걱정이 있냐"고 물었고, 조인성은 "당연히 있다. 일단 현실적으론 '모가디슈' 개봉에 대한 고민들이 있다. 또 앞으로 '밀수'와 '무빙' 촬영이 있다 보니 몸에 대한 고민이 많다"라고 답했다.

조인성은 "재활도 많이 하고 있지만, 내 몸이 옛날만큼 견뎌 줄 수 있을까 싶다. 약간 운동선수 같은 마음이다. 옛날의 내 몸같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내가 본능적으로 알 때가 있다. 그래서 요즘은 병원도 열심히 다니고 재활도 열심히 한다. 예전만큼 몸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그래야지 현장에서도 버틸 수 있다. 내 몸이 어느 정도까지 올라올 수 있을까 그 고민이 제일 크다"라고 솔직히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버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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