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측 "이승기 슈퍼 에이전트로 합류, 마지막 여정까지 함께할 것"
2021. 07.24(토) 17:03
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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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라우드'에 합류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LOUD: 라우드'(이하 '라우드') 측은 24일 "JYP와 피네이션이라는 큰 회사들 앞에 선택을 해야 하는 참가자들은 아무래도 자신의 의사를 밝히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를 진정성 있게 도와줄 수 있으면서 능력과 경험도 갖춘 적임자로 이승기를 점찍고 슈퍼 에이전트로 모시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가 '동네 형'을 자처하며 이들과 편안하게 대화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라며 "JYP, 피네이션이 각각 만드는 두 팀의 멤버가 확정되는 '라우드'의 마지막 여정까지 계속 함께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슈퍼 에이전트 역할은 사실상 전무후무한 만큼, 이승기는 JYP, PSY와는 또 다른 역할로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승기의 전격 합류로 JYP, 피네이션 두 회사의 캐스팅 향방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승기가 슈퍼 에이전트로서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라우드'에서 어떤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이날 방송되는 '라우드'는 '2020 도쿄올림픽' 중계로 인해 지연 편성돼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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