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8월 컴백 러시, 열 손가락으로 모자라 [이슈&톡]
2021. 07.26(월) 17:30
8월 컴백 아이돌
8월 컴백 아이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오는 8월, 굵직한 아이돌들이 대거 컴백 소식을 전하며 K팝 시장을 달구고 있다.

그룹 레드벨벳이 우선 8월 중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2019년 12월 낸 첫 정규앨범의 리패키지 앨범 이후 1년 8개월여만이다. 26일 아카이브 비디오를 공개하는 등, 대대적 프로모션을 예고했다.

그룹 아스트로는 오는 8월 2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스위치 온’(SWITCH ON)으로 컴백한다. 지난 6년간 함께 걸어온 아스트로의 과거와 현재, 앞으로 걸어갈 미래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애프터 미드나이트’(After Midnight)의 가사에는 아스트로 멤버들이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같은날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는 ‘덤덤’(DUMB DUMB)으로 컴백한다. 지난해 7월 발매한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 이후 1년여 만의 컴백이다.

골든차일드 역시 같은날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를 발매한다. ‘게임 체인저’는 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완전히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사람이나 사건을 의미하는 것으로, 골든차일드는 당찬 포부와 의지가 느껴지는 앨범명처럼 K팝 판도를 바꿀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동남아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위클리는 같은달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플레이 게임 : 홀리데이’(Play Game : Holiday)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주제로 한다. 타이틀곡은 ‘홀리데이 파티’(Holiday Party)로 위클리표 섬머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는 같은달 6일 새 미니앨범 ‘1/6’을 발매한다. 총 6곡이 담기며 선미가 전곡의 모든 곡을 직접 작사했고, 4곡에는 작곡자로도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유 캔트 시트 위드 어스’(YOU CAN’T SIT WITH US)다.

‘명곡 맛집’으로 통하는 그룹 온앤오프는 같은달 9일 섬머송 ‘여름 쏙’(POPPING)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온앤오프의 첫 썸머 팝업 앨범 ‘팝핑’(POPPING)의 타이틀곡으로 온앤오프틑 티저에서부터 청량미를 뽐내 여름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같은날 그룹 더보이즈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릴링’(THRILL-LING)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은 ‘스릴라이드’(THRILL RIDE)로 확정된 상황이다.

같은날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하성운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의 리패키지 앨범 ‘셀렉트 샵’(Select Shop)을 발매한다. 미니 5집 ‘스니커즈’(Sneakers)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솔로 데뷔 후 첫 리패키지 앨범으로 다시 팬들을 만난다.

역시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 역시 이달 초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첫 정규앨범 ‘메시지’(MESSAGE) 이후 9개월여 만에 내놓는 네 번째 미니앨범이다.

그룹 씨아이엑스(CIX)는 같은달 17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오케이 프롤로그 : 비 오케이’(‘OK’ Prologue : Be OK)로 컴백한다.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청량한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같은날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시 컴백한다. 이들은 정규 2집의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파이트 오브 이스케이프(FIGHT OF ESCAPE)’를 이날 발매한다. 이 앨범을 통해 투로모우바이투게더는 ‘혼돈의 장’ 시리즈를 완성한다.

그룹 스트레이키즈는 같은달 23일 정규 2집 ‘노 이지’(NOEASY)를 발매한다. ‘학폭’ 논란이 있었던 현진까지 포함된 ‘완전체’ 컴백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그룹 갓세븐 출신 제이비(JAY B)가 하이어뮤직 합류 후 처음으로 작업한 미니앨범은 같은달 26일 발매된다. 총 7곡이 수록되며 여러 장르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의 피처링이 예고된 상태다.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효, HYO) 역시 오는 8월 새 솔로 싱글을 발매하고 9개월여 만에 컴백한다. 그동안 보여준 강렬한 느낌이 아닌, 색다른 매력을 예고해 K팝 팬들의 관심이 모여 있다.

그룹 크래비티 역시 8월 중 컴백을 확정하고 준비에 한창이다. 음악, 퍼포먼스 등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예고한 상태다.

이들 외에도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씨엘과 그룹 청공소년, 엔쿠스, 마카마카 등이 8월 각각 신곡을 내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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