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2' 성시경이 그간 뮤지컬 출연 제안 고사한 이유는?
2021. 07.29(목) 11:47
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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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성시경이 뮤지컬 출연을 지금껏 거절한 이유를 밝힌다.

30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배우 김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은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특별한 메뉴를 준비했다.

이 가운데 신동엽은 "우민이 고생 많이 한다고 들었다"라며 근황을 물었고, 시우민은 "8월에 시작하는 뮤지컬을 연습하고 있다. '하데스타운'이라고 우리나라에서 초연하는 작품이다"라고 답했다. 이때 신동엽은 준비했다는 듯 "널 내 직속 후배로 인정한다"라며 뮤지컬 배우 출신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정성화, 정상훈, 윤공주 등 어마어마한 멤버들과 같이 출연했었다.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추억이었다"라면서 20년 전 뮤지컬 무대에서 불렀던 곡을 즉석 라이브로 선보였고, 이를 본 시우민은 "뮤지컬 대선배님이셨네요"라고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뮤지컬 경험이 없는 성시경은 "뮤지컬 제안은 많이 왔었는데, 모두 거절했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성시경이 밝힌 뮤지컬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웃픈'(웃긴데 슬픈) 이유에 모두가 폭소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성시경이 뮤지컬 출연을 고사했던 이유는 30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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