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무당 가두심' 유선호 "탈색 네 번, 머리가 많이 끊기더라"
2021. 07.29(목) 14:29
우수무당 가두심
우수무당 가두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수무당 가두심' 가수 겸 배우 유선호가 캐릭터 연기에 중점 둔 부분을 설명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극본 주 브라더스·연출 박호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9일 공식 카카오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호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 로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TV 오리지널로는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등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신구 조화'의 배우 라인업에 시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퇴마 소재까지 더해져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극 중 유선호가 연기하는 현수는 안타까운 사건으로 죽음을 맞이한 고등학생 영혼으로, 백발과 검은 입술, 교복과 후드 집업 차림인 현수는 마지막으로 엄마를 만나고 싶다는 소원 하나로 이승에 남아 두심 곁에 머무르는 간 큰 영혼이기도 하다.

유선호는 현수 캐릭터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사실 연기가 쉬웠던 적은 없다. 이번에도 어려웠다. 비슷한 결의 작품을 찾아보고 연구했다. 살아있는 모습과 악령이 들어왔을 때를 확실히 구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충은 탈색을 네 번 했다. 머리가 많이 끊기더라. 피 분장을 하는 부분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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