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3' 이승국 "박준영 변호사하면 '권상우' 떠오른다"
2021. 07.30(금) 00:05
대화의 희열3
대화의 희열3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대화의 희열3'에서 이승국이 박준영 변호사에 대해 말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3' 최종회에서는 박준영 변호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희열은 "이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뭐냐"고 물었고, 이승국은 "전 권상우가 떠오른다"라고 짧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날아라 개천용'에서 권상우가 박준영 변호사를 모티브로 한 박태용 역을 연기한 바 있기 때문.

신지혜는 "전 뉴스에서 많이 뵀었다. 그런데 이런 기사를 소개한 적이 있다. 변호사인데 파산하셨다고. 그런 분을 처음 봤다. 돈보다 더 중요한 뭔가를 위해 산다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고, 김중혁은 "환영받지 못할 것 같은 업계의 아웃사이더 같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승국은 고개를 끄덕이며 "본인이 속한 업계의 오류와 잘못들을 끊임없이 공론화하는 입장에서 느끼는 고독함도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대화의 희열3']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대화의 희열3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