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서머킹"…아스트로, 청량함으로 중무장한 '스위치 온' [종합]
2021. 08.02(월) 14:39
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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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청량함으로 중무장한 그룹 아스트로(ASTRO)가 4개월 만에 돌아왔다.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의 미니 8집 '스위치 온(SWITCH 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의 진행은 방송인은 박슬기가 맡았다.

총 6곡으로 구성된 미니 8집 '스위치 온'은 아스트로가 아스트로에게 선물하는 앨범이자 지난 6년간 함께 걸어온 아스트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미래를 담아낸 앨범이다. 자타공인 '청량돌'로 입지를 다진 아스트로가 '청량판타지'를 더해 음악적 트렌드를 이끄는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만나볼 수 있다.

정규 2집 이후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게 된 진진은 "저희가 정규 2집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에 보답하고자 초고속으로 컴백하게 됐다. 색다른 느낌으로 준비했으니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특히 아스트로의 음악으로 세상을 즐겁게 '스위치 온'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것은 물론, 전 멤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등 음악적 성장을 담아냈으며, 앨범 전반에 고스란히 담긴 아스트로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문빈은 "아스트로에게 주는 선물 같은 앨범이다. 과거, 현재, 앞으로의 미래를 담았다. 멤버 전원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는데,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진진도 "이번 앨범은 우리의 개성들이 뭉쳤을 때 나오는 시너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우리의 강점은 팀 분위기다.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리기 위해 참여도를 높였다. 여러 가지 색깔이 짙어지면서 퀄리티가 올라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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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애프터 미드나잇'은 아스트로표 청량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디스코 기반의 펑키하고 즐거운 업 템포 팝 곡이며, 중독성 넘치는 훅과 신나고 기분 좋아지는 멜로디가 한여름을 연상시킨다.

이와 함께 서로에게 전하는 마음을 노랫말로 표현해 이들의 진정성과 관계성까지 담아냈다. 청량섹시한 매력이 더해진 이국적인 비주얼과 포인트 안무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낼 예정이다.

MJ는 "디스코 기반의 펑키한 비트가 주는 매력이 넘치는 곡이다. 업텐포 팝곡인데, 아스트로만의 에너지를 만끽하실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어느덧 데뷔 6주년을 맞은 아스트로는 점차 성장하는 모습으로 굳건한 팬층을 형성,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라키는 "오랫동안 동거동락해서 함께 나눈 추억들이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내적으로는 멤버들과 공유를 자주 했던 것 같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다 보니 지금의 우리가 만들어진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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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가요계는 보이그룹 컴백 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스트로뿐만 아니라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10팀 이상의 보이그룹이 컴백 릴레이를 진행한다.

MJ는 다른 보이그룹과 다른 차별점으로 개성을 꼽았다. 그는 "각자 개성이 다른 게 우리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특별한 존재가 한 곳에 모였을 때 나오는 시너지가 대단하더라"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차은우는 이번 활동의 목표에 대해 "특별한 느낌보다 아스트로만의 색깔이 있다는 걸 널리 알리고 싶다. 개인적으로 타이틀곡 '애프터 미드나잇'은 중독성이 강하고 여름과 잘 어울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카페, 식당, 수영장에서 많이 흘러나왔으면 좋겠다"라며 "한여름에 앨범이 발매되지 않냐. 여름하면 아스트로가 떠올랐으면 좋겠다. 나아가 아스트로를 '서머킹'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산하는 "보여드리고 싶은 부분이 많았다. 우리가 청량 콘셉트를 많이 했지만, 그 끝을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이 우리의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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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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