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이수근 "5년 지기 친구에 빠진 썸남, 만나면 안 돼"
2021. 08.02(월) 20:48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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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물어보살'에서 방송인 이수근이 중학생 의뢰인에게 조언을 건넸다.

2일 저녁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썸남'을 사이에 두고 친구와 갈등 중인 중학생이 등장했다.

이날 의뢰인으로 출연한 안시연은 자신의 고민에 대해 "5년째 절친이었던 친구가 제 썸남을 뺏으려고 한다. 2월부터 좋아했던 남자가 있었다. 절친에게 관련 이야기를 털어놨는데, 절친이 썸남과 연락하기 시작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이 다리 역할을 하는 거라고 하더라. 이어준다 해놓고 둘이 만나서 카페 다녀온 사진을 SNS에 올린다. 심지어 나한테 자랑도 했다"라며 "썸남과 연락 말아 달라 했는데 둘을 이어 주기 위한 노력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아무리 썸이라지만 속상해서 고민이 될 정도면 썸남한테 딱 말하면 되지 않냐. 네가 먼저 관계 정리를 한 뒤 사귈 마음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수근도 "너한테 사랑한다면서 5년 지기 친구한테 가버리냐. 네가 빠져야 된다. 자존심 상하지 않냐. 그런 애는 만나면 안 된다. 변심하면 계속 만나기 어렵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joy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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