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허성태, 하정우x김남길 주연 '야행' 합류…박형사 役
2021. 08.04(수) 08:07
야행, 허성태
야행, 허성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허성태가 영화 '야행'에 합류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최근 다수의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허성태는 영화 '야행'(감독 김진황·제작 사나이픽쳐스)에 박형사 역으로 캐스팅됐다.

'야행'은 동생을 죽인 살인범을 쫓는 형 민태(하정우)와 그 사건의 단서가 자신의 소설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베스트셀러 작가 호령(김남길)이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격을 시작하는 범죄 드라마로, 카카오M이 선보이는 첫 영화이기도 하다.

특히 '야행'은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허성태는 살인 사건을 쫓는 박형사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허성태는 35살까지 대기업 사원으로 일하다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배우로 데뷔, 2016년 영화 '밀정'에 출연하며 많은 영화 팬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최근엔 JTBC 드라마 '괴물'에서 빌런 이창진 역으로 호연을 펼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현재 허성태는 '야행' 외에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고요의 바다'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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