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악플러 고소 "거의 다 와, 숨지 않았으면"
2021. 08.04(수) 10:47
성시경 악플러 고소
성시경 악플러 고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악플러를 고소 중인 상황을 전했다.

성시경은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그는 "악플 다는 심각한 분들 지금 보고 있는지 모르지만 거의 다 왔다"라며 현 상황을 언급했다.

성시경은 "조금만 더 활동을 해 달라. 인스타와 구글이라서 안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이디를 바꾸더라도 계속 활동을 해 달라"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지금 (악플러를 잡기 위해) 매우 노력하고 있다. 갑자기 숨는다고 못 잡지는 않지만 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속 악플 단 분들이 반성문을 보낸다. 어떤 분은 교육 쪽에서 일하는 수험생인데 용서해 달라고 반성문을 보냈다. 나는 그런 거 없다. 나쁜 마음을 썼으니 선생님을 하면 안 된다. 장사하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진짜 노력하고 있다. 구글 인스타 관계자한테도 연락해 놨다"라며 "(반성문이) 정말 길다. 이렇게까지 올바르게 글씨를 쓰는 사람인가 싶다. 너무 너무 미안하다고 해서 너무너무 상처를 받았다고 얘기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이 힘들어했던 게 커서 고소를 하게 됐다"라며 "팬들이 너무 행복해한다"라고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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