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2' 측, 시우민 코로나 확진에 "촬영 분량 남아있어…지장 無" [공식입장]
2021. 08.05(목) 17:21
신과 함께, 시우민
신과 함께, 시우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신과 함께 시즌2'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5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확보된 촬영 분량이 남아있어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 측은 "이후 촬영은 시우민 씨의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긴밀하게 논의하여 결정될 예정으로, 보건당국의 지침을 따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우민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알린 바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시우민은 지난달 29일 뮤지컬 연습을 위해 코로나19 항원 검사(PCR) 검사를 받았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8월 4일 컨디션 이상 증세로 추가적으로 받은 PCR 검사에선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어 소속사 측은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 중"이라며 "시우민이 출연 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 측에도 해당 사실을 알렸으며, 최근 함께 연습을 진행했던 뮤지컬 '하데스타운' 관련 일부 출연진 및 스태프들 모두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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