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요리해서 먹힐까’ 첫방서 요리‧토크‧진행까지 ‘완벽 3박자’
2021. 08.05(목) 21:06
정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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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맛깔스러운 진행 능력을 자랑했다.

정세운은 지난 4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프로젝트인 ‘요리해서 먹힐까’ 첫 화를 공개했다.

이날 앞치마를 착용한 채 훈훈한 모습으로 등장한 정세운은 “‘배달해서 먹힐까’에서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으로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려고 한다. 먹히는지 안 먹히는지 알려면 먹어봐 줄 사람이 필요한데, 아주 핫한 분을 모셨다”며 특별 게스트 동현을 소개했다.

정세운은 게스트로 와준 동현을 위해 특유의 센스를 발휘, AB6IX의 ‘감아’를 소개하며 시작부터 친근한 ‘포동즈’ 케미를 보였다. 특히 동현이 정세운의 요리 실력에 대해 걱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정세운은 “역경과 고난을 이기고 발전했다”고 말해 기대감도 높였다.

첫 요리임에도 정세운은 긴장하지 않고 여유로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칼국수를 좋아하는 동현의 취향에 맞춰 장칼국수를 준비한 정세운은 요리를 하면서 막힘 없는 토크까지 진행해 쿡방과 토크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풍미를 살리는 자신만의 비법을 넣어 장칼국수를 완성한 정세운. ‘동슐랭 가이드’라는 별명처럼 냉정하고 단호한 평가를 선언한 동현은 “비주얼과 냄새는 최고”라며 감탄했고, 다음 화를 통해 제대로 된 맛 평가를 할 것도 예고하며 콘텐츠를 마무리했다.

정세운의 새로운 프로젝트 ‘요리해서 먹힐까’는 그가 고마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초대해 직접 요리하고, 대접하며 토크를 나누는 콘텐츠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정세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정세운의 요리해서 먹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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