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활동 목표?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 되고파"
2021. 08.06(금) 15:22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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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선미가 이번 활동 목표를 드러냈다.

선미의 세 번째 미니앨범 '1/6'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선미는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선미답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 뭔가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며 "'사이렌' 활동 당시 기자분들이 '선미팝'이라는 워딩을 써주셨다. 널리 퍼져서 덕분에 선미라는 장르가 생긴 것 같다"라고 밝혔다.

'1/6'는 타이틀곡 '유 캔트 싯 위드 어스(YOU CAN'T SIT WITH US)'를 비롯해 '써니(SUNNY)', '6분의 1', '콜(Call)', '나르시시즘(Narcissism)', '보더라인(Borderlin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선미는 앨범 전곡에 작사, 총 4곡에 작곡자로 참여해 선미만의 색깔이 진하게 담긴 '선미팝'으로 가득 채워냈다.

타이틀곡 'YOU CAN'T SIT WITH US'는 연인에 대한 분노를 노래하고 있지만 음악은 경쾌하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선미가 기존에 선보인 곡들 보다 한층 빨라진 비트는 그 어느 때보다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즐기기에 적합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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