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아스트로·가오가이·릴러말즈·선미 [이번주 뭐 들었니?]
2021. 08.08(일)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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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가요팀] 8월 첫째주(8월 2일~8일)에는 골든차일드와 아스트로가 컴백하며 보이그룹 대전의 서막을 알렸다. 또한 힙합 아티스트 가오가이와 릴러말즈도 신보를 공개했다. 선미 역시 새 앨범을 발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 골든차일드 -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발매일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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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골든차일드의 정규 2집 '게임 체인저'는 동명의 인트로 곡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바텀 오브 디 오션(Bottom Of The Ocean)', '빵빠레', '싱잉 인 더 레인(Singing In The Rain)' 등 총 11곡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라팜팜(Ra Pam Pam)'은 심장이 뛰는 소리를 표현한 단어로, 불안한 상황 속에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벅찬 의지를 담았다.

김지하 - 정규답게 다양한 매력이 담김. 그 중에서도 '청량 골차'가 역시 인상적.
김한길 - 풍부해진 음악적 역량.
박상후 - 다채로운 색깔 지닌 수록곡들. 'Bottom Of The Ocean' 추천.

◆ 아스트로 - '스위치 온(SWITCH ON)' (발매일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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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총 6곡으로 구성된 미니 8집 '스위치 온'은 아스트로가 아스트로에게 선물하는 앨범이자 지난 6년간 함께 걸어온 아스트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미래를 담아냈다. 자타공인 '청량돌'로 입지를 다진 아스트로가 '청량판타지'를 더해 음악적 트렌드를 이끄는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만나볼 수 있다.

김지하 - 여름과 어울리는 사운드. 일부 멤버들의 작사 실력이 수준급.
김한길 - 세련되면서도 중독성 강한 앨범.
박상후 - 직접 쓴 멤버들의 가사들이 인상적. 몰입도는 두 배.

◆ 가오가이 - '백한솔' (발매일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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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가이

올 상반기 웹 예능 '머니게임'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가오가이가 새 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skrrt'를 비롯해 '소 귀', '아가리', '머니게임', '또 나만 몰랐어' 등 13곡이 담겨있다. 특히 래퍼 키츠요지, 맥대디, 오왼, 개코 등의 피처링의 참여해 듣는 재미를 높였다.

김지하 - 거친 느낌. 호불호가 갈릴 솔직함.
김한길 - 유니크한 사운드와 음색
박상후 - 재치와 웃음을 노린 시도가 돋보인다. 가오가이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앨범.

◆ 릴러말즈 - '흑백영화' (발매일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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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러말즈

릴러말즈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이번 신보는 보이콜드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그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아이', '흑백영화', '처음처럼'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되어 힙합 음악 팬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김지하 - 첫 트랙부터 취향 저격. 잘 빠진 곡들.
김한길 - 한층 더 넓힌 음악적 스펙트럼
박상후 - 매력적인 싱잉랩은 여전. 전보다 깊어진 감성.

◆ 선미 - '1/6' (발매일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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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중력이 6분의1인 달에서는, 근심의 무게도 6분의1일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선미의 세 번째 미니앨범 '1/6'은 이전에 선보였던 선미의 음악에 비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트랙들로 구성됐다. 선미는 앨범 전곡에 작사, 총 4곡에 작곡자로 참여하여 선미만의 색깔이 진하게 담긴 ‘선미팝’으로 가득 채워냈다.

김지하 - 본인만의 색깔이 뚜렷한 곡들.
김한길 - 또 한 번 진하게 칠한 독보적 컬러.
박상후 - 가벼운 레트로 사운드와 찰떡인 선미의 보이스. 어디를 떠나기 힘든 요즘 듣기 좋은 노래들.

[정리=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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