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탕준상, 눈부신 소년이여 (종영)
2021. 08.09(월)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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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켓소년단’이 소년소녀들의 눈부신 성장으로 결말을 마무리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 최종회에서는 배드민턴 팀 윤현종(김상경), 아들 윤해강(탕준상), 방윤담(손상연), 나우찬(최현욱), 이용태(김강훈) 등을 둘러싼 최종 스포츠 성장담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정인솔(김민기)은 지금껏 공부밖에 몰랐던 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라켓소년단 윤해강 등과 함께 성장하는 현재를 곱씹었다.

인솔은 이들과 바다 앞에 선 채 윤해강에게 “세상 재수탱이인 네가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라며 친구로서의 당부를 잊지 않았다. 여러 면에서 쓴맛과 패배까지 맛 본 해강은 “내년에 뭐 난 어떻게 될 게 없다. 그냥 17살 된다”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성장의 증거였다.

드라마는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성장드라마로 인기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라켓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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