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송지효 "내 소원? 빠른 코로나 종식" [인터뷰 맛보기]
2021. 08.18(수) 08:00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송지효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송지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의 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빌고 싶은 소원을 밝혔다.

송지효는 17일 오후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웹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극본 이영숙·연출 소재현)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만약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빌고 싶다"고 말했다.

극중 송지효가 연기한 희라는 음식을 통해 소원을 들어준 뒤 대가를 받는 마녀다. 이와 관련 송지효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많은 편이라 빌고 싶은 소원도 많지만, 아무래도 지금 가장 간절한 소원은 코로나19 종식일 것 같다"고 말했다.

"과거에 나눴던 주변 분들과의 소소한 시간들이 너무 그립고 가족들과 아무렇지 않게 외식을 할 수 있었던 그 시간이 그립다"라는 송지효는 "그 시간들이 너무나 간절하다. 또 촬영 환경에서도 많은 분들이 고통받고 있다. 뻔한 답변일 수 있겠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함이 그리워지고 있어서 하루빨리 이 사태가 끝났으면 한다. 마스크를 안 쓰고 다니는 시간들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이어 송지효는 "어떤 음식을 먹고 싶냐"는 물음에 "궁중잡채를 먹고 싶다. 또 육해공이 다 들어간 해신탕도 좋을 것 같다. 영양분이 가득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몸보신도 되고 면역력도 증진되고, 그러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한편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지난 13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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