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클럽' 장동민 "엄지원 찐팬, 출연한 영화 다 봤다" [T-데이]
2021. 08.25(수) 15:44
세리머니 클럽
세리머니 클럽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배우 엄지원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다.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이하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최근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엄지원과 개그에 이어 사업까지 성공한 코미디언 장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동민은 엄지원의 등장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엄지원의 찐팬"이라는 장동민은 "지금까지 엄지원이 출연한 영화를 빠짐없이 다 봤다"고 밝혔다. 이에 엄지원은 "장동민이 출연했던 '지니어스'를 봤다"라고 화답,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라운딩에 나선 두 사람은 자신의 구력을 박혔다. 먼저 장동민은 "골프 구력 5년 차"라며 "절친 유상무 덕분에 골프에 입문했다"고 말하고, 엄지원은 "골프 입문 4개월 차다. 녹화 3일 전 오늘 찾은 골프장을 미리 찾아와 연습했다"라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엄지원은 연습이 무색할 정도로 첫 번째 티샷부터 위태로운 실력으로 '역대급 골린이'에 등극해 회장 박세리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

열정만큼은 프로급인 엄지공주 엄지원과 골프도 두뇌로 하는 지니어스 장동민과 함께하는 '세리머니 클럽'은 2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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