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학폭 구설’ 에이프릴, 데뷔 6주년 자축 [종합]
2021. 08.25(수)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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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왕따 논란', 이나은 '학폭 논란' 등에 휩싸인 걸 그룹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 데뷔 6주년을 자축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에 관한 여론도 설왕설래다.

지난 24일 에이프릴 데뷔 6주년을 맞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축하 문구가 게재됐다.

이에 멤버 이나은, 김채원, 양예나, 이진솔 등 초 6인 멤버들이 모두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 같은 에이프릴 반응은 지난 2월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MC였던 이나은의 마지막 방송일을 기념하는 게시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현재 에이프릴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전 멤버 이현주 왕따 논란에 관련해 팽팽히 대립 중이다. 이현주 측은 멤버들로부터 왕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소속사 측은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진실 공방에도 불구, 논란의 진실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에이프릴은 당분간 활동을 중단 한 상태다.

더불어 이나은 경우 '학교 폭력'(학폭) 의혹이 제기돼 구설을 겪기도 했다. 당시 구설로 이나은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했으며 각종 브랜드 광고 모델 계약도 끊겼다.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도 편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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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나은은 팬 카페 등을 통해 "그런 적 없다"며 학폭 논란을 부인했다. 이 와중 이나은이 구설이후 약 3개월 만 에이프릴 6주년, 드디어 흔적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현재 그룹 이미지가 어느 정도 손상된 만큼, 팬들은 멤버들을 걱정하고 있다. 반면 정확한 진실을 촉구하는 또 한 편의 여론도 존재한다.

에이프릴은 지난 2015년 데뷔한 걸 그룹이다. 지난해 7월 발표한 여름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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