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영수♥영자, 최종 커플 성사 "잘해보자"
2021. 08.26(목) 00:24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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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는 SOLO' 영수와 영자가 최종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25일 밤 방송된 NQQ와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7회에서는 14인의 솔로남녀가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최종선택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건 영수와 영자의 선택이었다. 그동안 두 사람은 공식커플이라고 불릴 정도로 서로에게 강한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두의 예상대로 영수는 영자에게 다가가 자신의 본명을 그녀만 들을 수 있게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영수의 선택을 받은 영자는 선택 전 "겪지 않았으면 몰랐을 이 시간이랑 이 경험을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 다 같이 또 만나자"라면서 "저는 저에게 계속 용기를 내주신 분과 같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자가 영수에게 다가가 자신의 본명을 알려주면서 '나는 SOLO' 첫 공식커플이 탄생했다.

최종선택이 모두 끝난 뒤 영수는 영자의 손을 잡으며 "잘해보자 영자야. 오빠 믿어?"라고 말해 영자를 웃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영수는 "KTX VIP가 되지 않을까"라며 '서울남자'와 '부산여자'의 장거리 연애 시작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플러스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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