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뒷광고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2021. 08.30(월) 09:16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뒷광고 의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뒷광고 의혹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이자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 출신 이현주가 '뒷광고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사과 입장을 전했다.

이현주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에 올린 사진 관련해 혼란을 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일부 누리꾼들은 이현주가 최근 SNS에 올렸던 게시물들에 뒤늦게 '협찬' 혹은 '광고' 해시태그를 추가한 것을 두고, 그동안 뒷광고를 해왔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관련해 이현주는 "'광고' 태그를 추가한 제품들은 유튜브 광고로 별도 업로드할 예정인데 오해를 피하기 위해 미리 광고 표기를 했다. 그 외 다른 '협찬' 태그는 단순 선물로 받은 제품이지만 감사한 마음에 사진을 올렸던 물건들에 추가했다"는 해명을 덧붙였다.

이현주는 지난 2015년 에이프릴로 데뷔해 이듬해 팀을 탈퇴했다. 올해 초에는 이현주 측이 활동 당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멤버들과 갑론을박이 벌이고 있다. 법정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독자 활동을 전개 중인 이현주는 오는 9월 공개 예정인 웹드라마 '두근두근 방송사고'에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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