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김윤석·조인성 "이 시기 300만=천만, 감사할 따름" (최파타)
2021. 08.30(월) 12:34
조인성 김윤석
조인성 김윤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윤석 조인성이 영화 '모가디슈' 300만 돌파에 감사를 전했다.

30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김윤석 조인성이 출연했다.

앞서 김윤석은 '최파타'에 출연해 흥행 공약을 제시한 청취자의 의견을 따라 '모가디슈'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조인성 구교환을 끌고 라디오에 다시 오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29일 '모가디슈'가 실제로 300만을 돌파했고, 이에 다음 날 두 사람의 '최파타' 출연이 성사된 것. 김윤석은 "구교환은 전날 급하게 스케줄을 맞추다 보니 출연을 하지 못했다. 400만이 넘으면 들쳐 업고서 오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석은 "300만 돌파는 예상 못 했다, 반반이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역대 최고로 제약 많은 이 시기에 300만은 이전으로 따지면 1000만이 넘는다는 건데 가능할까 싶었다"며 흥행의 기쁨을 드러냈다.

조인성 역시 "300만이 되기를 바란 꿈이 악몽이 아니게 됐다. 좋은 꿈을 꾸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들 덕분이다"라며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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