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다리 긴 조인성, 난 미남 배우 전문" (최파타)
2021. 08.30(월) 12:54
최화정의 파워타임, 조인성 김윤석
최화정의 파워타임, 조인성 김윤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윤석이 미남 배우들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30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김윤석 조인성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영화 '모가디슈' 300만 관객 돌파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파타'에 출연했다. 김윤석의 재출연과 조인성의 '최파타' 최초 출연이 성사된 것.

이날 김윤식은 조인성의 조각 외모를 칭찬하는 청취자의 댓글을 보고 자신 역시 조인성이 잘생겼다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윤석은 "나는 뭐 미남 배우와 많이 작품 했다"라며 강동원 등을 언급했고 "그 분들이 다 미남이시기도 하지만 키도 굉장히 크다. 나는 185cm 이하는 상대도 안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DJ 최화정이 한 술 더 떴다. 최화정은 "조인성을 처음 보고 히프(엉덩이)가 그렇게 위에 있는 사람을 처음 봤다. '걔는 히프를 업었어, 히프가 여기 있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윤석은 "조인성처럼 엉덩이 업고 있는 분들은 식사할 때 방으로 들어가면 안된다. 양반 다리가 너무 힘들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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