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주년’ 정세운, 앞으로가 기대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
2021. 08.31(화) 11:03
정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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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오늘(31일) 어느덧 데뷔 4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7년 8월 31일 첫 번째 미니앨범 ‘에버(EVER)’로 데뷔한 정세운은 4년이란 시간 동안 독보적인 음악 스펙트럼은 물론, 각종 라디오와 예능을 섭렵하며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을 펼쳐왔다.

정세운은 ‘에버’를 시작으로 ‘애프터(AFTER)’, ‘어나더(ANOTHER)’,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PLUS MINUS ZERO)’, ‘데이(DAY)’까지 다수의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유일무이한 장르 소화력을 자랑해왔고, ‘비가 온대 그날처럼’으로 데뷔 769일 만에 음악방송 첫 1위까지 거머쥐며 성장형 아티스트의 진가를 발휘해 보였다.

여세를 몰아 정세운은 2020년 7월 첫 정규앨범 ‘24’를 통해 싱어송라이돌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정규앨범 ‘24’ PART 1, 2의 전곡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그만의 색깔을 확고히 한 정세운은 해당 앨범으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다양한 장르에 쉽게 몰입할 수 있는 다면적인 아티스트”라고 호평받기도 했다.

일명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뮤지컬 ‘그리스’의 주연 대니 역부터 수많은 콘서트로 무대 경험을 쌓은 정세운은 JTBC ‘슈가맨2’와 ‘비긴어게인2’,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 아티스트의 매력을 유감 없이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해 감미로운 목소리만큼이나 부드러운 매력으로 라디오와 예능에서 역시 두각을 드러냈다.

EBS 라디오 ‘경청’을 통해 2019년부터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DJ로 자리를 지켰던 정세운은 유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적임자임을 인정받았다. 이를 증명하듯 정세운은 현재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출연과 SBS 모비딕 웹예능 ‘고막 메이트’의 시즌1부터 3까지 MC로 함께하며 없어서는 안 될 고막친구로 존재감도 나타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정세운의 일상과 비하인드 메이킹을 담아낸 ‘럭키 티비(LUCKY TV)’, 음악을 통해 쉼을 드리고 싶다는 의미의 커버 프로젝트 ‘포레스트(FOREST)’, 고마운 마음을 가진 이들을 초대해 직접 요리하고, 대접하며 토크하는 ‘요리해서 먹힐까’ 등의 신선한 기획 콘텐츠도 그의 매력을 배가시키는데 큰 몫을 해내고 있다.

‘힐링’이라는 단어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정세운. 음악과 예능, 라디오, 콘텐츠 등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카멜레온 같은 면모로 다방면의 채널을 아우르고 있는 그가 걸어 나갈 만능 엔터테이너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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