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재심 변호사 박준영 “내 이미지 거품”
2021. 08.31(화)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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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재심 실제 인물 박준영 변호사, 그가 자신의 거품(?) 이미지를 토로했다.

3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재심 전문 변호사 박준영 씨 초대 아래 문제 풀이 과정이 공개됐다.

박준영 씨는 삼례 나라 슈퍼 사건,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등 억울하게 누명을 쓴 이들의 진실을 밝혀주며 정의사회를 구축해 온 유명 인사다.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이날 박준영 씨는 “드라마나 영화 때문에 이미지 거품이 너무 심해서 피곤한 인생을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영화 ‘재심’ 속 이미지처럼 그렇게 정의롭진 않다며 “좋지 않은 일도 많이 했다. 거품 속 감춰진 일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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