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하반기 11인 체제 활동 "준·디에잇 중국 활동 집중" [전문]
2021. 09.01(수) 16:54
세븐틴
세븐틴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하반기 11인 체제로 국내 활동을 이어간다. 중국인 멤버 준과 디에잇이 활동에서 제외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븐틴 멤버 중 준, 디에잇은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중국 현지에서의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따라서 그 기간 동안 세븐틴은 국내에서 11인 체제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지속적으로 세븐틴의 그룹 활동 및 멤버별 활동을 전폭 지원해오고 있고, 멤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살펴보며 다양한 국내외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면서 그 일환으로 11인 체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준과 디에잇이 그동안 미루어졌던 중국 내 활동들을 재개하고, 더불어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중국의 가족들과도 함께 시간을 보내려 한다"고도 덧붙였다. 국가 및 지역간 이동이 어렵고, 출입국 시 자가격리가 필수인 점 등 물리적 제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의 하반기 국내외 활동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지속적으로 세븐틴의 그룹 활동 및 멤버별 활동을 전폭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멤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살펴보며 다양한 국내외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아티스트가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세븐틴 멤버 중 준, 디에잇은 9월부터 12월까지 중국 현지에서의 활동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미루어졌던 중국 내 활동들을 재개하고, 더불어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중국의 가족들과도 함께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국가 및 지역 간 원활한 이동이 어렵고, 출입국 시 자가격리가 필수인 점 등 시간적, 물리적 제약이 있는 현 상황을 감안하여, 세븐틴 멤버들과의 논의 하에 준과 디에잇은 당분간 중국 내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따라서 그 기간 동안 세븐틴은 국내에서 11인 체제로 활동하오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하반기에 펼쳐질 세븐틴 멤버들의 다양한 국내외 활동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디에잇 | 세븐틴 | 플레디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