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어서와' MC 합류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할 것"
2021. 09.02(목) 14:12
장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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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이 '어서와' MC로 합류한다.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측은 2일 "장도연이 새로운 MC로 투입된다. 탁월한 공감 능력으로 외국인 출연자들과 친화적인 공감 토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장도연은 "매주 즐겨보던 프로그램인데 MC 섭외가 와서 고민 없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MC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프로그램이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 지인들도 축하한다며 신기해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첫 촬영 때 도경완, 알베르토가 친절하게 맞아주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 세 MC 조합이 신선해서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살이 편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장도연은 "“한국에 사는 외국인 분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한 한국살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청자분들도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기존의 분위기에 너무 튀지 않게 잘 스며들테니 애정을 갖고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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