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조세호 울린 김영선, 알고 보니 무당 전문 배우? [T-데이]
2021. 09.02(목) 17:17
심야괴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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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심야괴담회'에서 배우 김영선이 무당 역할을 연기했던 경험담을 들려준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서는 김영선이 괴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난리 났네, 난리 났어' 유행어의 주인공 27년 차 배우 김영선이 괴스트로 등장했다. 앞서 김영선은 따스한 눈빛 연기 하나만으로 조세호를 펑펑 울게 만들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그런 그가 사실 '무당 전문 배우'라는 사실을 밝혀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실제로 김영선은 영화 '소리꾼', 드라마 '구미호뎐'에서 무당으로 등장해 섬뜩한 연기를 선보였었다. 무엇보다 그는 리얼한 무당 연기를 위해 여러 무속인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그들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이어 김영선은 의문의 봉투를 꺼내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봉투의 정체는 부산에 거주 중인 실제 제보자가 자필로 정성스레 써 보낸 사연이었던 것. 과연 김영선이 소개할 사연은 또 어떤 으스스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김영선이 출연하는 '심야괴담회'는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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