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한 입 먹고 요리 과정 추측 '명탐정 어난' [T-데이]
2021. 09.03(금) 16:08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편스토랑' 류수영이 명탐정에 등극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K-푸드'를 주제로 한 31번째 메뉴 개발이 이어진다. 그중 어남선생 류수영은 음식을 한 입만 먹어 봐도 요리 과정을 줄줄 추리해내는 능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앞선 촬영에서 공개된 류수영의 VCR은 훈훈한 축하와 함께 시작됐다. 류수영의 생일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류수영이 만들어준 음식을 맛있게 먹은 '애아빠즈' 스태프들이 류수영을 위해 생일 도시락을 준비한 것. 한 카메라 감독이 직접 만들었다며 전한 도시락에는 미역국, 잡채, 불고기 등 감동적인 생일 메뉴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에 류수영은 크게 감동해 생일 도시락을 폭풍 흡입하기 시작했다. 이 생일밥상에서 어남선생 류수영의 뜻밖의 또 다른 능력이 공개됐다. 미역국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애아빠즈'와 이야기 꽃을 피우는 가운데 열심히 맛을 본 류수영이 마치 요리 프로파일러처럼 '애아빠즈'의 요리 과정을 추리해낸 것.

류수영의 추리가 맞을까 궁금한 가운데, '애아빠즈'의 요리 셀프카메라에 담긴 미역국 요리 과정과 류수영의 모든 추리가 들어맞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미역국을 몇 분 끓였는지까지 맞춘 어남선생. 흡사 인기 만화 ‘명탐정 코난’의 주인공처럼 눈 감고도 요리 과정을 추측해낸 류수영에게는 '명탐정 어난'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기며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미역국 조리 과정에 엄청난 비밀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또 한 번 웃음을 줬다고.

'믿고 먹는 어남선생'이라는 수식어가 생길 만큼 언제나 탄탄한 요리로 즐거움을 준 어남선생. 이번엔 음식 맛만 보고 요리 과정을 줄줄 추측해내는 놀라운 능력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줄 예정이다. 코난보다 더 짜릿하고 놀라운 '명탐정 어난' 류수영과 미역국의 비밀은 이날 밤 9시 4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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